십자가 & 성경필사

십자가

서래마을선물 2011. 10. 9. 07:47

 

  박형만 작가의 십자가

 

오늘 우리 시대의 혼돈과 어둠의 현상을 봅니다.  

강한 주장은 있으나 엄격함은 없고

 

돈은 넘치는데 가난한 이들은 늘어나고 

말들은 많은데 진실의 무게가 없고 

원칙을 천명하나유지하지 아니하고 

큰 권력을 쥔 사람들은 많으나 제대로 쓸 줄 아는 이가 없는 듯합니다. 

하나님께서 쓸 사람은

이러한 현상에 질서와 조화를 불어넣고

자신을 드려 헌신할 사람일 것입니다.

'십자가 & 성경필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감사하는 삶  (0) 2012.01.22
따뜻한 선물 / 박형만  (0) 2011.12.23
십자가전展  (0) 2011.09.14
믿음, 소망, 사랑  (0) 2011.09.11
선물 / 박형만 초대전 / 정동갤러리  (0) 2011.0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