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사울이었습니다” 죄 하나 하나에 못질하듯 십자가에 탕 탕 탕…
모든 것이 하나님의 ‘선물’임을 고백하며 필사를 하게 된 과정과 에피소드,
신앙생활에 대한 이야기 등을 담담하게 풀어낸 책 "선물"은 기독교인들에게 믿음생활의 공감과 도전을 불러일으켰습니다.
이번 전시는 그 책에 나온 대부분 그 이상의 작품을 감상하고 구입 할 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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