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형만 작가의 십자가
오늘 우리 시대의 혼돈과 어둠의 현상을 봅니다.
강한 주장은 있으나 엄격함은 없고
돈은 넘치는데 가난한 이들은 늘어나고
말들은 많은데 진실의 무게가 없고
원칙을 천명하나유지하지 아니하고
큰 권력을 쥔 사람들은 많으나 제대로 쓸 줄 아는 이가 없는 듯합니다.
하나님께서 쓸 사람은
이러한 현상에 질서와 조화를 불어넣고
자신을 드려 헌신할 사람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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