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가전시회가 오늘까지입니다
고난주간에 열린 십자가전시회 그 감동을 오랫동안 잊지 못할꺼 같애요
오병이어 십자가 앞에서 인터뷰하는 모습입니다
많은 성도님과 목회자분들이 다녀가셨습니다
특히나 난치병으로 투병하는 어린이 가족이 와서 관람할때는 열심히 기도하였습니다
또한 상도동 중앙교회 유년부 아동들이 왔을땐 함께 즐거워하며 엽서에 싸인해주곤 했습니다
전시회를 은혜 가운데 성황리 열수 있게 해주신 은총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더욱 더 하나님 보시기에 아름다운 작품으로 인사드리겠습니다.
이번 전시회 오랫동안 잊지 못 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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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연합신문 아이굿뉴스TV 보도 내용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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