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는 남유다 출신 농부였던 아모스를 북이스라엘로 파송하여 공의의 메시지를 선포하게 하십니다.
"오직 정의를 물같이, 공의를 마르지 않는 강같이 흐르게 할지어다" (암 5:24)
크기 18.6cm x 80cm x 3.8cm
#서래마을선물 #성경필사
'십자가 & 성경필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대형십자가 (0) | 2020.02.02 |
---|---|
엘리야의 행적 (0) | 2019.10.04 |
액자 십자가 (0) | 2019.07.23 |
로마서 (0) | 2019.06.29 |
성경필사 실크프린트 (0) | 2019.02.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