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에서 발생한 테러로 많은 희생자가 발생하여 전세계가 슬픔에 잠겼습니다
프랑스인이 많이 모여 사는 서래마을에도 애도의 행렬이 이어졌습니다
은행나무공원에 분향소가 설치되었고 애도의 말씀을 써 놓는 보드판도 설치되어 있습니다
서래마을의 한복판을 지나는 서래로 가로변에는 추모의 뜻으로 프랑스 국기가 걸리고,
프랑스학교 등 곳곳에도 치유를 기원하는 현수막이 내걸렸다.
프랑스 학교에 조기가 게양되고 상가에도 프랑스 국기가 걸려있습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평안과 위로가 있기를 간구하였습니다